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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7:20

창 47: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7년 풍년 뒤에 닥친 7년 흉년 과정에서 요셉은 애굽의 모든 돈과 가축과 토지를 바로의 소유가 되게 한다. 흉년에 대한 준비가 철저했던 까닭이다. 물론 부동산 획득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생명이었고 그 중 핵심은 선민에 대한 요람이 만들어지는 일이었다. 요셉은 자신의 꿈의 성취를 보면서 하나님의 뜻도 이룬다. 꿈이나 마음의 소원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루어 가시는 초기 방식이며 택하신 사람에게 주시는 방식이다. 내겐 어떤 꿈이나 소원이 있는가.


그러나 꿈이 성공을 거저 얻게 한 것은 아니다. 요셉의 꿈은 ‘하나님에 대한 일관된 신실함’과 ‘하나님의 지혜’ 덕분에 성취되었다. 그가 계속 원망을 곱씹고 살았다면 종살이나 옥살이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꿈을 정확히 해석하는 하나님의 지혜도 열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온라인으로 나누는 ‘4차원의 영성’은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터전을 마련하는 좋은 방식을 알려준다. 요셉의 영성과 멘탈을 닮게 하는 방식이다. 꿈과 꿈을 이루게 하는 신실함을 닮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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