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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51-52 [10월 31일]

  • Oct 30, 2022
  • 1 min read

창 41:51-52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고난 중에 나타난 요셉 영성의 특징은 ‘하나님을 향한 꾸준한 신실함’에 있다. 그의 행적에 나타난 것처럼 성경도 없던 시대에 요셉은 하나님의 길을 간수해 나갔다. 시편기자는 요셉이 옥중에서 말씀으로 단련받았음을 알려준다(시 105:19). 그는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의 영은 그의 마음과 걸음을 간수했다. 요셉이 말한 ‘수고’가 이런 의미일 것이다.


요셉은 아담의 죄로 저주받은 이 땅에서 고난당하는 일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고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려는 삶에는 결국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주어진다. 쓴뿌리를 정리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번성을 맛보는 은혜다. 내 삶에도 부단히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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