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창세기 30:1 [22.10.01]

  • Sep 30, 2022
  • 1 min read

창 30: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사람은 저지르고 주님은 수습하신다. 사람은 조바심내며 앞지르지만 주님은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신다. 인내없음은 야곱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나타난다. 그 결핍은 단지 인성만이 아니라 영성의 면에서도 드러난다. 레아와 라헬의 암투 과정엔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신뢰가 안 보인다. 시기와 질투 등 자기에게 없는 부분에 대한 집착만 가득하다.


남에게 있는데 나에게 없는 부분, 내가 갖고 싶지만 얻지 못하는 부분을 어떻게 다루는가가 영성의 깊이를 드러낸다. 영성이 깊다고 알려진 어느 수도사에게 마귀가 한 마디 속삭이자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그의 친한 동기가 큰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시기와 질투, 비교의식은 강력한 내면의 적이다.


나의 데스티니와 강점을 알며 주님과의 연합을 지향하면 마음을 지킬 수 있다. 달란트 비유 중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이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비교의식 때문에 망했다. 반면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의 칭찬을 듣는다. 내가 주인이라도 셋 중 그 사람이 가장 듬직하게 여겨졌을 것이다. 나의 길에 대한 주님의 경륜에 대해 신뢰와 인내를 구비해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7: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가장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배가 솟아나온다. 57편은 그런 경배의 영권이 현실을 압도하는 찬양시편이다. 그렇다. 찬양과 경배는 이런 때 드려져야 한다. 믿음의 참 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 사르려 하는 자들의 창과 날카로운 칼 중에도 비

 
 
 
매일 묵상ㅣ시편 56:1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애로우신, 곧 헤세드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든 돌보신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믿음에 반응하는 방식으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작동하게 하는 촉매다. 다윗은 그걸 체득한 거 같다. 그냥 하나님의 헤세드에 사로잡힌 사람같다.

 
 
 
매일 묵상ㅣ시편 55:2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성경에서 줄기차게 권하는 내용이 짐을 맡기라는 것이다. 굉장한 은혜다. 그 무겁고 골치아픈 짐들의 무게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에서부터 복음은 시작한다. 어떻게 맡기나? 기도를 통해 맡긴다. 김하중장로는 시시콜콜기도론을 강조했다. 사실 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