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누가복음 11:34-36

Feb 9, 2022
1 min read

눅 11:34-36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사람 안에 있는 빛은 양심을 가리킨다. 즉, 양심이 살아 있는지를 살피라는 말씀이다. 양심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심으신 마음의 법이다. 바울은 양심이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롬 2:15). 그리스도의 피가 하는 중요한 일이 먼저 양심을 ‘죽은 행실’로부터 깨끗하게 하는 일이다(히 9:14). 좋은 신앙은 선한 양심을 가지게 한다.


어떤 조명기구는 스위치가 아니라 다이얼로 조도를 조정한다. 아주 밝게 할 수도 있고, 희끄무레 하게 할 수도 있다. 양심이 화인맞아서 대놓고 엇나가지 않는 한, 양심의 상태는 나의 영혼이 하나님을 잘 따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양심에 거리낌이 있으면 희끄무레해진다. 꺼진 건 아니지만 선명하지 않다. 심령이 편치 않은 것이다.


화인맞은 양심이란 죄악이나 욕망, 두려움 등에 사로잡혀 영적인 분별이 안 되는 마음이다.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이 후회하며 하는 말이 있다. ‘내 눈에 뭐가 씌었지…’ 참된 신자는 세상의 법을 넘어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의 눈이기도 하다. 선한 양심, 청결한 양심은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려하는 마음이다. 내 마음의 조도가 어떤지를 살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이 없는 마음이 진정한 축복이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4:30-31

[시104:30-31]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발현된 일이다. 거대할 뿐 아니라 미세한 부분에까지 새겨진 아름답고 절묘한 조화는 필설로 묘사하기 부족하다. 물리학자들조차도 이제까지 물리가 통하지 않

 
 
 
매일 묵상ㅣ시편 103:14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분리상태에 처한 지구는 영적관점에선 우범지대처럼 되었다. 사탄은 세상 임금이 되고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세상풍조에 흩날리는 먼지같이 되었다. 중요한 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주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근원적인

 
 
 
매일 묵상ㅣ시편 102:26-27

[시102:26-27]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영원, 곧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 되면 삶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이전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최고였지만, 이제는 영생이 최고가 된다. 즉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열린 사랑의 관계가 가장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