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데살로니가후서 1:4-5

Nov 10, 2020
1 min read

살후 1:4-5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신앙의 길이 꽃길만이 아님을 알려준다. 데살로니가교회를 비롯한 초대교회는 세상과 다른 기준으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핍박과 견제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환난 당함은 불가피했다. 그 시대 주어졌던 압박이 현대교회에 주어진다면 주일에 교회에 남을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 염려되는 때가 있다. 그런 면에서 중국 모택동 치하의 가정교회를 높이 평가한다. 그들은 환난과 핍박 중에 믿음을 지킨 분들이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신앙의 본질이 단지 연약한 인간이 신에게 의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라는 원천적 패러다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엄연히 존재했지만 몰랐던 , 꼭 다시 돌아가야 하는 세계가 있음을 깨닫고 마음을 확정하기를 촉구한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심판받을 세상과의 충돌은 불가피하다. 믿음으로 인한 고난은 그 나라를 위한 고난이다. 바울이 그런 고난에 감사한 이유다.

잠시만 참고 견디면 끝내 아래와 같은 파노라마를 보게 될 것이다. 살후 1:7-8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세상이 무어라 해도 좁은 문을 출입하며 좁은 길을 가야 하는 이유다. 바울의 경고는 믿는 자들에게는 격려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산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4:30-31

[시104:30-31]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발현된 일이다. 거대할 뿐 아니라 미세한 부분에까지 새겨진 아름답고 절묘한 조화는 필설로 묘사하기 부족하다. 물리학자들조차도 이제까지 물리가 통하지 않

 
 
 
매일 묵상ㅣ시편 103:14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분리상태에 처한 지구는 영적관점에선 우범지대처럼 되었다. 사탄은 세상 임금이 되고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세상풍조에 흩날리는 먼지같이 되었다. 중요한 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주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근원적인

 
 
 
매일 묵상ㅣ시편 102:26-27

[시102:26-27]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영원, 곧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 되면 삶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이전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최고였지만, 이제는 영생이 최고가 된다. 즉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열린 사랑의 관계가 가장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