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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16-17

Nov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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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 성도들 가운데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에 대한 의문이 일었다. 즉 신앙생활하다가 예수님의 재림 이전에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염려였다. 바울은 명쾌하게 그 대목을 설명한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고 그 뒤를 따라 살아있는 성도들이 공중으로 올림을 받는 휴거가 일어날 것임을 암시한다.

성도의 휴거는 두 번의 재림을 전제한다.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다. 공중재림은 성도에게만 체험되는 재림으로 휴거와 함께 일어나며, 지상재림은 불신자들도 알게 되는 최종심판 때 일어나는 재림이다. 전천년설에 의하면 예수님은 공중재림을 통해 지상에서 택한 성도를 불러 올리신 다음 7년에 걸친 대환난을 통해 지상을 심판하신다. 그런 다음 이미 올림받은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재림하시면서 천년왕국으로 돌입하는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된다.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대환난과 천년왕국에 대한 이해는 교단마다 차이가 있다. 성경 해석에 대한 차이인 셈인데 서로간 그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비판적 수용의 입장을 가진다. 그럼에도 분명한 공통점은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재림하신다는 것이다. 그 날은 철장권세를 가지고 만인을 심판하며 죄로 물든 이 땅에 주권을 회복하시는 영광의 그 날이 될 것이다. 좁은 문, 좁은 길을 조금만 참아내며 부활의 소망과 재림의 대망으로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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