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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1-2

  • Dec 25, 2018
  • 1 min read

대하 34:1-2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그 유명한 개혁군주 요시야의 행적이다. 8세에 왕이 되고 16세에 하나님을 찾았으며 20세가 되자 과감하게 개혁의 기치를 들었다.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왕이었다. 여호와께서 보시는 정직함이란 올바른 가치관과 그에 따른 실천을 말한다. 요시야는 부패한 관성이 주는 왜곡된 가치관을 거부했다. 그는 성경에 바탕한 진리를 추구했고 다윗의 길을 걸어갔다.

정직하게 행한다는 것은 세상에 물든 거짓된 가치관을 버리고 진리에 바탕한 복음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하기도 하는 것이다. 다윗의 길을 걸었다는 것은 지행이 일치했다는 것이다. 알고는 있어도 걷지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나중으로 미루면서, 혹은 변명을 하면서, 혹은 환경탓을 하면서 좌우로 치우치며 휘청거리듯 갈피를 못잡는 경우는 또 얼마나 많은가.

여호와를 따르는 방식은 복잡하지 않다. 순종은 단순하다. 순종하려 하지 않기에 복잡해지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분이 물에 침몰치 않게 하시고 불꽃에 살라지지 않게 하심을 믿으면서 하라는 대로 하면 가장 평안하고 가장 담대해지는 은혜를 얻는다. 때로 그 분의 부재를 느끼게 하는 환경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챙겨주시는 당신의 의무를 잊지 않으신다.

*말씀기도

단순하게 살고 단순하게 행하기를 원합니다. 평안하게 담대하게 순종하는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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