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복음 12:13ㅣ2월 13일

  • Feb 12, 2025
  • 1 min read

요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마지막 수난 주간의 첫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은 평소와 달랐다. 그간에는 잠행하시듯 조용히 입성하셨지만 지금은 공개적으로, 대대적 환영을 받으시며 입성하신다. 이런 환영이 가능했던 이유는 주민들의 기대감 때문이었다. 예수님을 왕으로 옹립하여 뭔가 대대적인 체제의 전환이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제국으로부터의 독립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이다. 군중들이 이스라엘의 왕이여 라고 소리지른 이유다.


그들의 말은 맞았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말의 동기는 틀렸다. 예수님은 세상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오셨기 때문이다. 그 나라는 정치적인 욕망이나 정치적인 활동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지는 나라다. 그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불렀지만, 왕으로 잘 섬기지도, 왕의 마음을 잘 알지도 못했다. 나는 지금 예수님을 왕으로 잘 모시며 왕의 뜻을 잘 헤아리는가. 오늘 본문은 왕과의 관계 점검을 촉구한다.


주님,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만왕의 왕이십니다. 경외하며 순복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5:22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짐 없는 인생은 없다. 짐이 있다는 것은 원치않는 일, 버거운 상황들이 닥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신자에겐 바라볼 곳이 있다. 우리의 짐을 맡으시고 신자의 요동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다. 기도로, 토설로

 
 
 
매일 묵상ㅣ시편 52:8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추적을 당하고 있는 도망자 신세임에도 다윗은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다진다. 주변 대부분이 사울의 시퍼런 서슬에 못이겨 다윗을 대적하는 위난의 상황은 두려움의 포로가 되게 할 수 있었지만 다윗은 그런 어둠을 과감히 뿌리친다. 자신을 하나님 집에 있는

 
 
 
매일 묵상ㅣ시편 51:5

[시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초래했고,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심성의 타락, 욕구의 타락, 삶의 타락을 불러왔다. 컴퓨터의 운영시스템(OS)이 망가지니 전체가 오작동에 빠진 것과 같다. 하나님이 인간존재의 중심에서 사라지면서 인류는 죄의 쳇바퀴에 빠져버렸다. 죄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