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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6:8-9ㅣ6월 11일

  • Jun 11, 2025
  • 1 min read

민 36:8-9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모두 자기 조상 지파의 종족되는 사람의 아내가 될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전하게 되어 그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아들없이 죽은 아버지의 기업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딸들로 하여금 자기 지파의 남자들과 결혼하게 하여 각 지파에게 분배된 땅을 잃지 않도록 조치한 것이다. 요셉지파 슬로브핫의 딸들로부터 그 규례가 적용된다. 지파에게 주어진 지경, 지파에 대한 소속감, 다음 세대에 대한 전승 등을 고려한 시책이었고 모두가 만족하게 되었다.


신자에겐 주어진 기업이 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라는 신분과 함께 하늘에 예비된 풍성한 은총이 그렇다. 이 축복은 잘 간수하고 확장해야 할 뿐만 아니라 후대에까지 전수되어야 한다. 이스라엘 12지파가 각각의 특색을 지닌 것처럼 신자들 역시 각각의 달란트와 데스티니를 지닌다. 나는 나의 정체성, 달란트, 데스티니를 챙기는 데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 가를 살핀다. 나에게 주신 기업을 잘 간수할 것이다.


주님, 영원하신 기업을 허락하시고 구별된 정체성으로 데스티니를 이루어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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