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6:9ㅣ2월 23일
- Feb 22, 2024
- 1 min read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로도 전해지지만 근거는 없다. 막달라라는 지명이 요새를 의미하고 군대가 주둔한 지역임을 감안한 데서 온 추정으로 보기도 한다. 일곱 귀신이 들린 상태는 심상치 않은 인생 역정이 있었음을 짐작케한다. 사실상 완전히 망한 상태를 암시한다. 상처로 가득한 마음, 수치심과 저주의식 등이 귀신들로 틈타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그늘진 인생이 예수님 때문에 반전을 가진다. 사랑과 용서가 임하고 귀신이 쫓겨 나가며 삶의 궤도가 달라졌다. 정점은 부활하신 주님을 맨 처음 만난 일이다. 이 일은 그녀를 제자들보다 두드러지게 했고 이후 초대교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했다. 지금도 예수님은 모두를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나도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주님, 어떤 상태, 어떤 상황에서도 반전과 역전, 승리가 가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