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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8ㅣ8월 11일

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바울은 계속해서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유훈과도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중 바울의 교회론이 드러난다. 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곳이다. 헬라어로는 에클레시아, 즉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하나님에게 선택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사람들이 모이지만 사람들의 모임도 아니라 하나님에 의한 구별된 모임이다.


유형의 교회가 있고 무형의 교회가 있다. 전자는 가시적 조직을 지닌 지역교회를 말하고, 후자는 예수신앙을 지닌 신자들의 존재 전체를 가리킨다. 교회생활은 성경에 담긴 주님의 뜻이 기준이다. 세상 방식이나 상식적 기준을 넘어서는 기준이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헤아리고 살피려는 마음이 귀하다.


주님, 하나님의 피가 묻은 값진 교회를 성경적 섬김으로 살펴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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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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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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