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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30

  • Mar 18, 2021
  • 1 min read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의 재림이 예고된다. 재림의 때는 신비의 영역이 육안으로 식별 가능해지면서 땅의 모든 족속들은 성경이 진리임을 절감하게 되는 때이다. 재림의 예고나 재림에 관계된 암시의 빈도가 성경에 일천오백 여회 실려있다. 초림 예언이 이미 성취된 것처럼 재림 예언 역시 불원간 성취될 것이다.


에녹과 엘리야가 산 채로 들려 올라갔던 그 곳, 지금도 참된 신자들이 죽음을 거쳐 이르게 되는 그 곳, 우편 강도가 예수님과 함께 입장했던 바로 그 곳이 열리는 때가 오는 곳이다. 그러나 이 때는 이 세상이 일련의 종말적 과정을 통해 불로 용해되는 것과 같은 심판의 과정을 거치면서 임한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오순절 신학자인 로드만 윌리엄스는 이 과정을 이렇게 설명한다. ‘최후의 심판에 대한 베드로의 묘사는 하늘과 땅의 멸절이 아니고 만물을 불로 소멸하는 가운데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환되기 위한 완전한 용해를 말한다... 형태는 완전히 새로워지고 존재 속에 충만했던 악은 과감하게 일소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짧은 생은 내 안에 존재하는 악을 일소해가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십자가와 성령을 의지하면서다. 주의 재림을 믿고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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