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로마서 1:27

Jul 21, 2020
1 min read

롬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바울은 동성애가 ‘부끄러운 욕심’과 ‘그릇됨’에서 초래된 죄임을 밝힌다. 소돔의 심판을 기억할 때 동성애의 역사는 꽤 오래다. 아담의 타락 이후 어두움의 세력이 인간의 성정에 침투하면서 망가뜨린 자연질서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육체적으로는 쾌락을 비정상적으로 추구하는 그릇된 욕망이 빚어낸 성적 일탈인데 성경은 이를 비롯 여러 형태의 성적 부조리를 명백히 금한다(레 18:6-23).

심리학적으로는 성장과정에서 성정체성이 지장을 받는 일들을 겪으면서 경계선이 무너진 현상으로 보기도 하는데 여타의 죄가 회개를 통해 극복될 수 있는 것처럼 동성애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동성애 자체는 머물지 말아야 할 죄로 경계해야 하지만 동성애자는 구원과 선교의 대상으로 보고 중보해야 한다. 즉 동성애자가 깨닫고 돌이키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으며 변화되도록 돕는 것이 정석이다.

시대가 갈수록 대놓고 복음을 적대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고 그 첨예한 대립이 동성애에 대한 태도를 놓고 확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일 수록 교회는 용납할 수 있는 선과 양보하지 말아야 할 선을 분별하면서 창조질서의 회복을 위해 마음과 삶을 굳게 지켜야 한다. 그것이 ‘남은 자’의 영성을 지닌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기도 하다.

*소돔에서 마음의 고통을 겪었던 롯을 기억합니다. 불원간 다가 올 재림과 종말적 심판을 전망하면서 갈수록 어두워져 가는 이 시대에 교회가 등대처럼 진리의 빛을 끈기있게 비취게 하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5:8-10

[시105:8-10]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 만유의 주재이심에도 택한 사람과의 사이에 언약을 맺으시고 일방의 은혜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매일 묵상ㅣ시편 104:30-31

[시104:30-31]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발현된 일이다. 거대할 뿐 아니라 미세한 부분에까지 새겨진 아름답고 절묘한 조화는 필설로 묘사하기 부족하다. 물리학자들조차도 이제까지 물리가 통하지 않

 
 
 
매일 묵상ㅣ시편 103:14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분리상태에 처한 지구는 영적관점에선 우범지대처럼 되었다. 사탄은 세상 임금이 되고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세상풍조에 흩날리는 먼지같이 되었다. 중요한 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주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근원적인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