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계시록 1:13-14

  • Nov 1, 2019
  • 1 min read

계 1:13-14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요한은 영원전부터 계셨던 예수님의 원래 모습을 보았다.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아름답고 존귀한 모습이었다. 성육신하셨을 때의 모습과는 차원이 달랐다. 흠모할 만한 것이 없었던 초림시의 모습에 비하면 천상의 예수님은 위엄과 영광으로 가득했다. 나는 다윗이 분명 이런 아름다움을 봤을거란 생각이 든다.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율법의 무게가 엄중했던 그 시절에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말한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요한이 봤던 것과 유사한 계시적인 체험을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내가 빠지고 싶은 것이 이 아름다움이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무엇을 못견뎌 내겠으며 무엇인들 못감당하랴.

감사한 건 이런 분이 나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듯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난 그 분의 사랑의 파트너이다. 내겐 이런 분의 사랑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불원간 해후의 페스티벌을 가질 수 있다는 거 아닌가. 난 오늘도 그 소망을 선취하며 현실을 디뎌나간다.

*만주의 주이시며 사랑의 구주 예수님, 사랑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매일 묵상ㅣ시편 57: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가장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배가 솟아나온다. 57편은 그런 경배의 영권이 현실을 압도하는 찬양시편이다. 그렇다. 찬양과 경배는 이런 때 드려져야 한다. 믿음의 참 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 사르려 하는 자들의 창과 날카로운 칼 중에도 비

 
 
 
매일 묵상ㅣ시편 56:1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애로우신, 곧 헤세드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든 돌보신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믿음에 반응하는 방식으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작동하게 하는 촉매다. 다윗은 그걸 체득한 거 같다. 그냥 하나님의 헤세드에 사로잡힌 사람같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