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골로새서 3:16-17

May 7, 2019
1 min read

골 3:16-17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를 가 본 적이 있다. 교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은 들 풀이 무성한 언덕 부근이었다. 주변의 전경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그 곳에서 골로새교회 성도들은 바울의 이 권면을 실천하려 애썼을 것이다. 다신교 우상들이 기승을 부렸던 당시의 종교환경에서 골로새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압박과 미혹을 받았다. 익숙했던 세상적 삶들, 그 삶의 패턴들이 주는 안온함들 역시 다시 세상 품으로 돌아오라고 손짓하는 강력한 유혹이었다.

그런 사정을 아는 바울이 간곡하게 권했던 영적 처방이 본문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지 않으면 결국은 세상이 거하게 된다. 감사와 찬양이 약하면 의심과 불만이 틈을 노리고 주 예수를 힘입지 않으면 세상 수단을 기웃거리게 된다. 배는 바다에 있지만 바다에 빠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바다 물이 스며 들어오면 견뎌내기 쉽지않다. 세상이 바다이고 나는 천성항구로 향하는 배다.내 마음이 싸움터다.

내 마음에서 승리하면 환경이 싸움을 걸어도 평안할 수 있다. 풍랑이는 갈릴리 뱃고물에서 잠을 주무실 수 있었던 주님의 평안의 비결이기도 하다. 신앙은 플러스 알파가 아니다. 신앙은 전부다. 그게 안되면 사실상 전무가 되기 쉽다. 오늘 말씀은 전부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바울 당시의 골로새 교회의 개척과 생존과 부흥이 실로 놀랍다.

*말씀기도

제 마음에 실제로 풍성한 것이 무엇인가를 헤아립니다. 늘 말씀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채우는 쪽을 선택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5:8-10

[시105:8-10]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 만유의 주재이심에도 택한 사람과의 사이에 언약을 맺으시고 일방의 은혜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매일 묵상ㅣ시편 104:30-31

[시104:30-31]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발현된 일이다. 거대할 뿐 아니라 미세한 부분에까지 새겨진 아름답고 절묘한 조화는 필설로 묘사하기 부족하다. 물리학자들조차도 이제까지 물리가 통하지 않

 
 
 
매일 묵상ㅣ시편 103:14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분리상태에 처한 지구는 영적관점에선 우범지대처럼 되었다. 사탄은 세상 임금이 되고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세상풍조에 흩날리는 먼지같이 되었다. 중요한 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주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근원적인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