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에베소서 5:16-17

  • Dec 26, 2019
  • 1 min read

앱 5:16-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세월을 아끼라는 것은 일의 다발성이나 효율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질적인 차원을 말한다. 많은 일을 하거나 효율적인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선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수 있다. 세월을 아끼는 문제는 때의 악함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때가 악하기에 세월을 아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과 관계없는 일은 세월을 낭비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성경에서의 선악은 도덕적 개념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창조주의 뜻과 연관된 영성개념에 바탕한다. 궁극의 선이란 하나님이신 것이다.

마 1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그래서 바울은 ‘주의 뜻’을 언급한다. 주의 뜻과 관련된, 혹은 주의 뜻을 이루는 시간은 거룩한 시간이다. 세월을 아끼라는 것은 시간을 거룩하게 하라는 것이다. 주일 예배 시간만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시간들이 주를 향하게 하고 그 시간들을 주와 함께 다루는 것이다.

나는 올 해 주어진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다루었는가. 그 시간들은 주님의 뜻을 이루는 시간들이었던가.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하고 어떻게 하는가도 중요하다. 내 년엔 올해보다 더 세월을 아끼려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25:2

[시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예루살렘은 시온산과 감람산, 구릉지대로 둘러싸여 있다. 전면에는 기드론 골짜기와 기혼 골짜기가 파여 있다. 원래 여부스족속이 거주했는데, 다윗이 왕이 될 때까지도 점령하지 못했던 요새같은 곳이었다. 하나님은 신자를 산처럼 둘러싸신다. 악인들이 횡행하는 세상에

 
 
 
매일 묵상ㅣ시편 124:7

[시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고대의 새 사냥은 올무, 곧 숨겨진 그물을 많이 사용한다. 새는 자유로운 줄 알았다가 즉각 걸려 잡히게 된다. 올무를 놓는 쪽이 하나 둘이 아닌 세상이다. 전쟁으로 치면 포위된 상태 내지 포로된 상태와 같다. 사실상 스스로의 힘으로 나오기 어려운 지

 
 
 
매일 묵상ㅣ시편 123:2

[시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 종은 주인의 손에 집중했다. 그 손 안에 자신의 보호와 필요와 평안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종에겐 자기 주장이 없다. 주인의 뜻을 받들 뿐이다. 주인의 손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