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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ㅣ시편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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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4절의 탄식은 처절하다.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마음이 참담하다고 토설했다. 그러면 먹장구름이 낀 거 같은 상태다. 그럼에도 다윗은 아침에 주의 말씀을 찾는다. 주를 의지한다는 표식이자 다닐 길을 알려주시기를 구하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무엇보다도 어제의 그늘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게 하겠다는 작정의 마음이다. 아침에 말씀과 기도로 주를 의뢰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그 날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은혜가 새로워지게 하자.


1.하나님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선하신 주의 영을 통해 공평한 땅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2.나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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