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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8

  • Jan 19
  • 1 min read

[시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고대 히브리세계에서 눈동자는 건드리는 순간 생존이 위협받는 민감한 부위였다. 눈은 위험이 닿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보호하는 부분인 것이다. 이 표현은 보호의 시급성과 함께 보호받는 자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그간 어찌 이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던가.


1.하나님

주께 피하는 자들을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님의 기이한 사랑을 감사합니다.


2나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시옵소서


내가 깰 때에 가장 먼저 주의 형상을 바라보겠나이다.


17편 개요


1.억울할 때에 필요한 반응을 보여준다. 다윗은 매우 지혜롭다. 억울하지만 하나님의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럴 경우 쌍방책임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2.그는 하나님의 법정에 호소한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 신뢰감이 없다면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은 이런 인격적 실제적 신뢰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3.같은 맥락에서 그는 보복을 구하지 않는다. 그는 보호를 구한다. 확실한 보호다. 눈동자는 얼마나 예민한 부위인가. 주의 얼굴을 구하고 주의 형상을 갈망한다. 임재의 은총인데 가장 확실한 피난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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