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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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0:4-5]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다윗에게 예언의 영이 임했던 것 같다.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의 근거가 마련된 시편이다. 통상 대제사장은 아론의 계열을 통해 계승되었다. 예수님은 아론의 후손이 아니라 유다지파 출신이었다. 그러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멩기세덱은 아브라함 시절 당시의 살렘왕이자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었다. 아브라함 계열과는 다른 포지션으로 신비한 인물이었다. 그 살렘, 훗날의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은 사람이 다윗이고,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셨다.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멜기세덱과 다윗, 예수님이 연결되는 형국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오묘하고 절묘하다.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주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주의 우편에 계시며 모든 원수들을 평정하시고 호령하시는 주께서 나의 주요 나의 하나님 되시니 감사합니다
장차 철장권세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열어가실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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