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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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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9:5-6] 그들이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악인이 그를 다스리게 하시며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다윗은 하나님 앞에 어디까지 토설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물론 오로지 하나님 앞에서만이다. 기막힌 건 하나님께서 이같은 탄원조차 경전에 넣게 하셨다는 사실이다. 용서가 넘치는 십자가의 시대도 이미 꿰신 하나님께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내용조차 품으신 것은 그렇게 해서라도 더 악한 길로 엇나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시다.


다른 말로, 하늘 법정에 맡기라는 뜻이다. 그 법정에선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래서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구술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물론 성령의 감화하심은 은혜의 흐름이 막히지 않게 하실터이지만, 우선 감정받이가 필요한 존재가 인간임을 익히 아시고 베푸신 구약적 여백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모든 염려도, 모든 그늘도 맡길줄 알아야 한다. 구체적으로다. 하나님은 상한 마음을 만지시는 분이다.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할 것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시니 감사합니다


궁핍한 자의 오른 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는 자들에게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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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본편에는 이 구절이 세 번 반복된다. 역사에서 반복된 인생사의 패턴을 사례로 열거하며 다시 또 일으키시고 평안케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거듭 찬양한다. 고통에서 회복으로 이어지는 과장에서 공통된 분깃점은 돌이킴이다. 어이하여 인생들은 유사한 과오를 반복하는가. 내면의 부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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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6:45-46] 그들을 위하여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크신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106편의 요지는 하나다. 하나님의 언약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거역하고 세상이 대적을 하더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성정과 세상의 치졸함을 모르셨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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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5:8-10]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 만유의 주재이심에도 택한 사람과의 사이에 언약을 맺으시고 일방의 은혜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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