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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26ㅣ9월 23일

  • Sep 22, 2023
  • 1 min read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체질이 있고 세상체질이 있다. 믿음체질은 진리에 속한 것이 아니면 마음에 잘 받지 않는 성향이다. 세상이 아무리 좋다해도 진정 좋게 여겨지지 않는다. 안맞는 음식을 먹는 거 같아 속이 편하지 않다. 결국은 속이 편한 것을 찾게 되는데 이 때의 마음이 샬롬이다. 반면 세상체질은 진리가 가까이 느껴지지 않는다. 진리를 부인하지 않아도 실제 마음은 세상을 더 찾는다.


모세는 애굽이 부럽지 않았다. 애굽이 쌓아놓은 화려한 문명, 영화와 안락함등이 안맞는 음식처럼 부대낌이 온 것이다. 결국 그는 마음이 평안한 쪽을 찾게 된다. 예배와 묵상과 기도의 자리가 있고, 세상 재미와 안락함의 자리가 있다. 나의 마음은 어느 쪽에 더 기우는가. 심지어 세상이 안편한데도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리에는 인색한 마음도 있다. 죄는 아니지만 세상의 인이 박힌 마음이라 그렇다. 내 영혼의 체질, 혹은 성향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주님, 모세의 내면에 일어난 전격적 각성과 전환의 은총이 제 안에 더 깊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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