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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3-14ㅣ4월 10일

삼하 1:13-14 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다윗이 아말렉을 쳐부수고 있을 즈음, 사울은 길보아전투에서 전사한다. 사실상 자살이었는데 마침 아말렉 청년이 그의 소지품을 훔쳐 다윗에게로 가서 상을 받으려했다가 처형당한다.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다는 이유다. 아말렉 사람이었기에 기름부으심이 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법을 범한 것은 범한 것이다.


법을 몰랐다고 범법이 무죄가 되진 않는다. 그리고 용서를 받지 않는 한, 죄에 대한 대가치룸은 피할 수 없다. 여호와의 법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호와를 알아도 그의 법을 지키지 못한 까닭에 불가피하게 공의 실행의 대상이 되는 일이 많다. 몰랐다고 사면되지 않는다. 성경읽기와 묵상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위주이지만, 부지의 죄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필수다. 좋으신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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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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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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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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