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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2ㅣ2월 22일

  • Feb 21, 2023
  • 1 min read

삼상 16: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차기 왕을 지명하기 위해 베들레헴을 가라 하자 사무엘은 애로사항을 토로한다. 사울이 알기라도 하면 피바람이 불어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대책을 세워주신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사무엘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아뢴다. 불신앙이나 불순종은 아니다. 그러나 마음의 거리낌을 진술한다.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얼마든지 가능한 패턴의 기도다. 하나님께는 다 계획이 있으시다. 진술의 기도를 통해 계획을 알게 된 사무엘은 이새의 집을 향한다.


진술의 기도가 있고 필요적 기도가 있다. 본문의 토로는 진술의 기도다. 현실적 애로사항을 아뢰는 기도다. 필요적 기도는 여러 애로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사항을 청원하는 기도다. 태양을 멈추라했던 여호수아의 명령기도도 여기에 해당한다. 필요적 기도에 응답을 받은 체험들이 여럿 있다. 그 중에는 50년 역사의 대법원 판례가 바뀌는 응답도 있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대책은 바닷가의 모래와도 같다(시 139편). 사무엘같은 영성으로 주님 섬기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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