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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7-8 [11월 30일]

  • Nov 29, 2022
  • 1 min read

시 36:7-8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보배처럼 여겨지는 마음이 귀하다. 이는 긍휼어린 아가페, 즉 은혜를 말한다. 은혜가 귀히 여겨지지 않는 마음은 다른 것을 보배로 여길 가능성이 많다. 물질이나 지위 등이다. 신앙의 맥락에서 이런 것들은 피난처가 아니라 도구이다. 내가 무엇을 가장 보배로 여기며 무엇을 실질적 피난처로 생각하고 있는가를 살필 필요가 있다.


세속적 가치관이 깊이 뿌리내렸던 사람의 마음은 중생을 통해 은혜와 깨달음에서 오는 기쁨을 체험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성령의 역사에 숨죽였던 육신이 고개를 쳐들며 저항을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은혜 아닌 다른 것들이 어른거리기 시작하면서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의 날개 아래로 피하려는 경우가 생긴다.


이 과정에서 종종 주님은 신자를 다른 날개 아래로 밀어넣어주는 존재로 격하되기 십상이다. 주의 날개 아래에서 주께서 주시는 살진 것과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는 길을 간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먼저 나의 마음이 중심에서부터 주의 날개 아래를 찾아야 한다. 주님은 지금도 날개를 펼치시고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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