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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46~47

  • Nov 20, 2020
  • 1 min read

단 2:46-47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느부갓네살이 여호와의 존재감을 체험했다. 자기도 잊어버린 꿈의 실체와 그 꿈이 국제정치와 세계사를 궤뚫고 있음을 직면하면서 더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통치의 차원을 절감한다. 그래서 그 신의 총애를 받는 다니엘에게 절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누가 진정한 주권자인지, 어느 신이 참 신인지가 명백히 드러났다. 이제 느부갓네살은 간판마담으로 자리하고 다니엘은 실세가 된다.

왕은 다니엘을 왕궁에 둔다. 그런 사람을 멀리 둔다면 바보일 것이다. 느부갓네살은 힘을 가졌지만 다니엘은 신령한 지혜를 가졌다. 힘은 지혜에 밀린다. 세상적 지혜는 신령한 지혜에 밀린다. 어둠의 지혜도 빛의 지혜에 밀린다. 빛과 지혜의 근원이신 예수께서 나의 주가 되셨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원리적으로 볼 때, 영적 감수성이 다니엘에 근접한다면 다니엘이 누린 은총은 그림의 떡이 아니다. 얼마든지 나의 간증이 될 수 있음이다. 그렇게 되려면 다니엘의 영성에 준하는 영성을 지녀야 한다. 묵상과 기도 습관, 충성과 절개 차원에서 그에게 다가가야 한다. 이 시대도 여전히 다니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단지 초자연적 체험만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분의 주권을 중거하기 위해 그렇다. 은정의 소장세대들이 그렇게 되기를 중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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