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예레미야 51:35

  • Oct 26, 2020
  • 1 min read

렘 51:35 내가 받은 폭행과 내 육체에 대한 학대가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주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주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했을 때 예루살렘에선 살상과 학대가 극을 치달았다. 시온에는 피의 강이 흘렀고 절규와 탄식이 흘러넘쳤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상에 물든 예루살렘도 벌하셨지만 도가 지나쳤던 바벨론도 철저하게 손보신다. 바벨론이 더 처참했던 이유를 스가랴가 밝혔다.

슥 1:14-1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바벨론은 하나님 손에 들려진 막대기였다. 회개하지 않는 유다를 징계하는 도구였다. 그런데 바벨론이 하나님의 섭리보다 더 나갔다. 두 대 정도 때리고 말았어야 하는데 서너 대를 때린 것이다. 시온 주민의 탄원이 올라갔고 그 부분은 책임을 져야 했다. 관계 가운데서 감정조절을 잘해야 한다. 자녀관계 등 가족관계에서 더 그렇다.

타인보다는 상대적으로 대하기 편한 상대이기에 부정적 감정이 여과없이 표출되며 한 대에서 그칠 매를 두 세배 가한다. 그 부분은 자연히 탄원의 대상이 되는데 스가랴는 그 탄원에 천사가 나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인들과의 관계도 동일하다. 용서와 존중이 안전판이다. 호구가 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심판자되시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모든 일을 감찰하시기 때문이다. 원수갚는 것을 맡기고 최대한 비은혜를 버려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7:20

시편 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위험한 지경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말씀에 있다. 무슨 주문같은 기능을 말하는 게 아니다. 말씀을 통해 이루어지는 관계때문이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만나게 되고 듣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열리는 것이 마음에 감화를 주는 말씀, 즉 레마의 은혜다. 이 때문에

 
 
 
매일 묵상ㅣ시편 106:15

[시106: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출애굽 1세대는 하나님과 줄다리기한 세대다. 신앙과 육신 사이의 줄다리기이다. 그들은 필요를 구해도 곱게 구하지 않았다. 원망하며 불평하며 구했다. 응답은 하셨지만 하나님 마음은 불편하셨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영혼도 편해질리 없다. 하나님이 불

 
 
 
매일 묵상ㅣ시편 105:18-19

[시105:18-19]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요셉의 스토리다. 그가 옥살이 할 때의 상황은 생각보다 처참했다. 발은 차꼬에, 몸은 쇠사슬에 묶였다. 사실상 중죄인 취급을 받은 셈이다. 이렇게 되면 품은 소망도 내려놓기 십상이다. 그런데 요셉은 그 상황을 통해 오히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