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큐티 18-08-25

  • Aug 24, 2018
  • 1 min read

대상 11:4-5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예루살렘 곧 여부스에 이르니 여부스 땅의 주민들이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여부스 원주민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 산 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다윗이 왕이 되면서 처음 한 일이 예루살렘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당시 예루살렘은 여부스족속이 살고 있었다. 여호수아세대가 가나안에 진입한지 수 백년이 지났음에도 여부스족이 건재했다는 것은 그들이 그만큼 강력했고 이스라엘을 조롱할 정도로 예루살렘성이 견고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결국 그 성도 다윗의 수중에 들어간다.

그곳은 아브라함 시절 멜기세덱이 살았던 곳이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던 제사장이자 왕이었다. 아브라함 시절, 욥에게도 나타나신 하나님은 멜기세덱의 제사를 받으셨는데 그는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받을 정도로 신비한 존재였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이 그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른 대제사장임을 밝힌다. 다윗은 그곳을 손에 넣은 뒤 다윗의 장막을 세운다. 그리고 솔로몬은 여기에 성전을 세운다.

정치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기존 지파들이 자리잡은 지역보다 새로 정복한 땅을 수도로 정하는 것이 한결 깔끔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섭리는 깊고 부요했다. 다윗은 새로운 왕가의 근거지가 필요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왕가의 수도를 바라보셨다.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나의 생각과 주님의 관점은 다를 수 있다. 일단 다윗처럼 순종의 길을 가자. 비전의 성취를 구하거나 아니면 주님의 긍휼을 구하면서 성실과 순종의 길을 가자.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땅이 훗날 어떤 곳이 될지 어떻게 알랴~

*말씀기도

다윗성이었지만 하나님의 도성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깊고 부요하신 지혜를 찬양합니다. 그 지혜 가운데서 늘 성실과 순종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매일 묵상ㅣ시편 60:3-4

[시60: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3절은 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묘사한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를 따르는 자에게도 패배가 다가 올 수 있음을 겪은 다윗에겐 갈림길이 생긴다. 원망하며 패배주의에 잡힐 것인가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