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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6:53-55ㅣ5월 21일

  • May 21, 2025
  • 1 min read

민 26:53-55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이 장면은 복음적 신앙의 견고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가나안 땅에는 원주민들이 여전히 건재했기 때문이다. 그 땅은 이후에도 약 7년 동안 죽기살기의 전쟁을 통해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벌써부터 땅을 나눌 실제적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약속에 대한 실천적 믿음이 아닐 수 없다.


나는 복음을 통해 열려진 하나님의 약속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그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가정, 일터, 범사에 가시적으로 현실화되리라고 믿으며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는 건가. 물론 육신의 저항을 잠재워야 하는 과정이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약속에 대한 신뢰,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신뢰가 필수아니던가. 이 때 이스라엘은 조상지파의 이름으로 땅을 얻었지만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약속의 열매를 얻는다. 미리 준비하는 마음이 미리 준비하는 액션을 불러온다. 그것을 믿음이라 한다.


주님, 견고한 복음적 신앙으로 행동하는 믿음, 실천적 믿음의 길을 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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