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열왕기하 1:9-10ㅣ6월 20일

왕하 1:9-10 이에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그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 본즉 산 꼭대기에 앉아 있는지라 그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너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더라


아하시야가 군사를 동원하여 엘리야를 잡아오라 명하고 출동한 부대는 하늘에서 내린 불로 죽임을 당한다. 이 상황에서는 군사를 보낼 일이 아니었다. 정중하게 특사를 보냈어야 했다. 아하시야는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았다. 왜 지금 내린 불이 갈멜산 대결 직후 엘리야는 위협했던 이세벨에게는 내려지지 않은걸까. 그 땐 엘리야가 심히 위축되었었다.


만일 그 때에 엘리야가 두려움에 빠지지 않고 지금처럼 단호하게 심판을 선포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어떤 마음을 품고 무엇을 말하는지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에 따라 죽기를 구할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엘리야처럼 나도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법적으로 주어진 은총이며 보혈의 공로로 주어진 특권이다. 세상이나 환경에 대해 겁먹거나 움츠러들 일이 아니다. 마음과 입술을 믿음으로 잘 간수해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하 13:18-19ㅣ7월 20일

왕하 13:18-19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병들자 요아스가 문병한다. 이 때 엘리

열왕기하 12:18ㅣ7월 18일

왕하 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하사엘은 엘리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 아람왕이 된 사람이다. 이방인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과 인연이 있는

열왕기하 12:7ㅣ7월 17일

왕하 12: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당시 남유다의 전반적 풍조가 엿보인다. 성전이 파손되었음에도 제사장들이 수리하는 데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이다. 여호야다조차도 제사장들

Comentá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