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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3ㅣ6월 13일

벧후 2: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은 처음엔 비슷하나 갈수록 달라진다. 결국은 지어낸 말로 미혹하는 단계에 이른다. 진리의 무장이 허술한 상태에선 온갖 공을 들이면서 파고드는 이들의 작전을 물리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들의 배후에는 미혹의 영이 활동한다. 이 영은 사람의 지성보다 강하기에 허황된 논리임에도 지어낸 말의 수렁에 빠지게 하여 방황하게 한다.


이단을 대적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진리와 영분별의 은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려는 일관된 노력과 함께 해석의 과정에선 영분별도 중요하다. 성경을 올바로 공부하는 자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의적 해석이나 왜곡된 해석을 걸러내게 하기 때문이다. 늘 말씀을 새기는 영혼이 존귀하다. 하나님께서 방패를 주시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주님, 영성루틴을 통해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빛으로 영혼을 에워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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