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16:32ㅣ11월 14일

  • Nov 13, 2023
  • 1 min read

잠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하만과 에스더의 이야기는 본문의 사례에 해당한다. 하만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여 자기 무덤을 판 사람이다. 반면 에스더는 침착하게 모든 위기를 다루어 나간다. 성미가 급한 사람은 하만을 공략하는 에스더의 단계별 전략이 답답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절제였다. 특히 생사여탈이 달린 문제상황에서 꼭 필요한 덕목이었다.


노하기를 더디 못했다는 것은 부정적 감정에 매몰되었음을 뜻한다. 대부분 여기에서 파괴적 일들이 생겨난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감정을 객관화할 때 가능하다. 내 마음에 무엇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고 그 중에서 하나님 기준에 벗어나는 것을 정리해내는 마음이다. 그 작업을 성령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바울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라 했다. 참된 신자는 그 마음에 이런 은혜가 흐르는 사람이다.


주님, 마음을 잘 다스리며 범사에 성령님을 따라 하나님의 도를 행하기 소원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29:11

[시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동시에 섭리하시는 주이시다.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보존하시고 유지하시며 다스리신다. 만상과 만물이 그러하고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하시다. 만사가 복잡해도, 그래서 홍수가 일어난 것과 같은 상황에도 여전히

 
 
 
매일 묵상ㅣ시편 28:8-9

[시28:8-9]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바울은 고후 1:21에서 신자를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 일컬었다. 기름부음은 사명때문에 주어진다. 구약시대엔 왕과 제사장, 선지자였다. 그러면 신약시대의 신자에겐 어떤 사

 
 
 
매일 묵상ㅣ시편 26:1

[시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여기서의 완전함은 완벽함이 아니라 온전함을 뜻한다. 골딩게이는 이를 언약적 성실함으로 해석한다. 즉 언제나 주님 편에 서려고 했다는 뜻이다. 단지 세상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사이에서도 이 신실함은 적용된다. 세상에 의해 무너지기 전에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