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베소서 6:12-13ㅣ10월 31일

엡 6:12-13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유다서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언급한다(유다서 1:6). 타락한 천사들이다. 이들은 타락하기 전 익숙했던 천상의 조직체계를 어둠에 적용했다. 본문에 등장하는 4가지 카테고리가 그렇다. 이들에 대한 구체적 해석에 대해 성경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명백한 것은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인간을 괴롭히는 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앙 일상에서 전신갑주를 취하지 않으면 맨몸으로 적이 쏘는 화살을 마주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부상자처럼 마음을 가누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다양한 형태로 취할 수 있다. 성찰이나 사귐의 기도, 혹은 복음 묵상과 선포등으로도 가능하다. 하루 첫시간에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깊든 얕든 벌써 몇 군데 화살이 박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전신갑주를 취하는 사람이 평안하다.

주님, 매일마다 악한 영들의 공격을 막고 무력화할 수 있는 영적 전신갑주를 입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