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7:24-26ㅣ10월 12일

  • Oct 11, 2023
  • 1 min read

잠 7:24-26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저자는 거듭 음행에 대해 경보를 울린다. 음행으로 실족하는 사례가 무수하기 때문이다. 음행은 우선 성적인 범죄를 의미하고, 그 다음 세상풍조와 짝하는 것을 의미한다. 두 가지 다 경계의 대상이다. 이것들은 사람의 동물적 본능과 부패한 본성을 비빌 언덕으로 삼아 집요하게 파고든다. 본능은 욕망을 부추기며, 부패한 본성은 세상을 탐닉하게 한다.


이런 뿌리깊은 내면의 성향을 ‘음녀의 길’로 비유한다. 내 마음의 항로에는 음녀의 길과 성결의 길이 갈래길처럼 나타난다. 음녀의 길은 대가를 치루게 한다. 상하거나 죽게 한다. 성결의 길은 상급을 받게 한다. 담대함이 있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신 이유중의 하나가 거룩하신 하나님처럼 나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본성에 매여살던 내가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음을 기억하고 그리스도를 형상화시키시는 성령님을 적극 의지해야 한다.


주님, 십자가와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마음을 지키며 내내 경건과 성결의 길을 가게 가게 하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39:16-17

[시139:16-17]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하나님은 만세 전에 나를 아셨고 내 길을 보셨다. 그리고 나를 위한 대책 역시 미리 세워놓으셨다. 나를 향한 주의 생각이란 나에 대한

 
 
 
매일 묵상ㅣ시편 138:2

[시138: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되신 이유가 등장한다. 인자하심(헤세드)과 성실하심(에메트) 때문이다. 사랑이 충만하신데 신실하시다.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으로 세우신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는 분이시다

 
 
 
매일 묵상ㅣ시편 137:1

[시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본문은 보니 엠이 불러서 유명해진 세계적인 디스코 힛트곡의 앞 부분 가사가 된 부분이다. 리듬이 경쾌한 팝송이었지만 실제는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눈물이 담긴 애가였다. 왜 하필 강변이었을까.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은 성전을 대신해 주로 강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아마도 정결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