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잠언 3:13-16ㅣ10월 5일

잠 3:13-16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은금보다 지혜가 우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솔로몬이다. 다른 사람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제사를 드릴 때, 그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제사를 드렸다.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많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드물다. 솔로몬은 어떻게 지혜가 우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까. 성전건축과 무관하지 않은 거 같다. 주님을 아름답게 모시려는 간절함과 소명감이 마음의 눈을 열게 한 것은 아닐까.


지혜는 축복의 근원이며 동력이다. 남이 보지못한 것을 보거나, 남이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는 감각이다. 사면초가에서도 길을 찾고, 환난지경에서도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내게 한다. 수난주간 동안의 예수님의 언행은 지혜의 최고봉을 보여준다. 야고보는 지혜가 부족한 사람에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권한다. 바울은 신령한 지혜를 말했다(골 1:9). 주님을 아름답게 모시려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다. 장수와 부귀는 보너스다. 신령한 지혜의 충만을 구한다.

주님, 자녀들을 위하여 지혜의 복을 예비하시고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신령한 지혜로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