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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24-25ㅣ8월 25일

  • Aug 24, 2023
  • 1 min read

행 26:24-25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총독은 바울이 미쳤다고 말하고 바울은 자신이 참되다고 말한다. 총독은 로마제국, 당시의 세상을 상징한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대표한다. 세상의 관점에서 온전한 복음은 미친 생각으로 간주된다. 모든 신자가 신자가 되기 전에는 복음을 이렇게 대했었다. 그러다가 이제는 복음에 인생을 거는 사람이 된다. 그 영혼에 성령께서 들어오셨기 때문이다.


거듭남은 복음과 성령의 조합이 필수이다. 복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거룩한 정보가 제공되고, 그 정보가 진리임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께서 임하실 때 비로소 모든 것을 온전히 보기 시작하는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강력한 전도는 복음과 함께 성령님이 그 마음에 임하심으로 이루어진다. 복음에 미쳤다는 말을 들음이 복되다. 분명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주님, 복음을 알게 하시고 성령을 받게 하사 복된 구원의 길을 일관되게 걷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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