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도행전 24:5-6ㅣ8월 19일

  • Aug 18, 2023
  • 1 min read

행 24:5-6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기독교에 대한 최초의 핍박은 유대교로부터 가해졌다. 그들은 유대기독교인들이 성전을 더럽힌다고 여겼다. 그들은 성전의 개념을 특정 공간에 두고 있었다. 모세의 성막을 거쳐 솔로몬의 성전, 헤롯이 개축한 제2성전 시대에까지 성전은 지리적 공간개념에 충실했다. 그러나 십자가와 성령의 시대가 열리며 성전 이해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성령께서 내주하신 신자들의 마음이 성전이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다. 회심이란 사탄이 활동했던 마음을 성전으로 바꾸어놓는 전격적 전환이며 이후 시간을 두고 계속 정비해가는 성화가 진행된다. ‘보이는 교회’를 존중하지만 우선 내 마음이 성전임을 일깨우며 각성과 함께 마음성전을 소제하는 시간을 가진다.


성령님, 저의 마음을 성전삼고 제 안에 내주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과 경건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19:97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119편에는 읊조린다는 표현이 8번 등장한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되새기고 중얼거리며 마음에 새기는 작업이다. 말씀을 존재 안에 깊이 침투시키는 효과를 보는 것이다. 말씀 읽기는 정보 습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

 
 
 
매일 묵상ㅣ시편 117:1-2

[시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물리적 한계와 육신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게 된다면 따라 나올 수 있는 반응은 당연히 감탄과 경배일 것이다. 그것은 몇 번 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세상 것과는 분명

 
 
 
매일 묵상ㅣ시편 116:15

[시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16편은 경건한 자를 위기에서 건지신 은혜를 감사하는 시편이다. 그러나 경건한 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경건한 자의 죽음은 하나님에게는 귀하다. 죽음이 비극인 것처럼 보이나 성도에겐 천상의 시작이요,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됨으로의 전환이 된다. 성도에겐 삶도 죽음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