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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21ㅣ8월 18일

  • Aug 18, 2023
  • 1 min read

행 23:21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극우파 유대교인 40명이 결사대를 조직하고 단식맹세를 하며 바울의 목숨을 노렸다. 유대교 조직이 거미줄처럼 짜여진 유대 땅에서 바울의 죽음은 시간문제인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로마가 군대를 동원하여 바울을 보호하기로 작정한다. 로마시민권은 하나님의 절묘한 카드였다. 사람이 뭔가를 도모하더라도 성사는 오직 하나님 손에 달린 것이다.


바울은 목숨을 건 복음전도를 진행한다. 불안에 휩싸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바울에게는 그런 기미가 안 보인다. 하나님의 계획표를 알기 때문이다. 군영에서 들은 주님의 음성을 통해서다. 사람들이 우겨싸도 바울의 내면은 우겨싸이지 않았다. 신자는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모든 것을 다루는 사람이다. 오늘도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그 분을 주목하며 살기를 작정한다.


주님, 기록된 말씀과 그 말씀을 실재화시키는 성령님의 감화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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