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도행전 19:24-26ㅣ8월 8일

  • Aug 7, 2023
  • 1 min read

행 19:24-26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은장색은 우상제조업자를 말한다. 바울의 복음사역으로 영업에 지장이 생기자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일행을 대적한다. 우상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이 그 빈 공간을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는데서 생겨난다.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처럼 의지하게 하는 것은 모두 우상과에 속하다고 보면 된다. 그 근원과 저변에는 탐심이 도사린다(골 3:5).


한국사회가 물질중심, 소비중심으로 치달으면서 ‘풍족한 생활’이 우상으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요즘 문제가 되는 ‘묻지마 난동’ 역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영혼들이 저지르는 파행이라 볼 수 있다. 영혼보다 물질을, 영원보다 찰나를 중시하는 세상풍조로부터 마음을 간수함이 필요하다. 주변보다는 주님을 더 의식하려 힘쓰고, 세상나라보다 하나님 나라에 더 집중하는 은혜와 지혜를 구한다.


주님, 메말라가는 세상에서 은혜와 진리로 마음을 간수하며 아가페로 풀어놓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