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도행전 9:10ㅣ7월 10일

  • Jul 9, 2023
  • 1 min read

행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아나니아의 영적 민감성이 탁월하다. 그는 주님과 대화 패턴의 음성듣기가 가능했다. 시리아의 수도였던 다마스커스에 이런 영성을 지닌 제자가 있었다는 것은 놀랍다. 대화의 수준도 깊었다. 단순한 위로를 받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진술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우려도 표시한다. 여기에 주님은 설득모드로 당신의 계획을 드러내신다.


주께서 부르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답한 대목이 인상깊다. 아나니아는 내적 음성의 근원에 대해 혼돈이 없었다. 단박에 주님인줄 알았고, 그러기에 우려가 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순종으로 따랐다. 그간의 교제가 깊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세계선교가 열리는 중요한 모멘텀은 이처럼 모두 초자연적 간섭에 의해 일어났다. 아나니아의 듣기 영성이 부럽다. 은사적 현상보다 더 귀한 것은 바탕에 있는 주님과의 친밀함이다. 오늘 그 은총을 구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16:15

[시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16편은 경건한 자를 위기에서 건지신 은혜를 감사하는 시편이다. 그러나 경건한 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경건한 자의 죽음은 하나님에게는 귀하다. 죽음이 비극인 것처럼 보이나 성도에겐 천상의 시작이요,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됨으로의 전환이 된다. 성도에겐 삶도 죽음도

 
 
 
매일 묵상ㅣ시편 115:16

[시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하나님이 천지의 주권자이시지만, 땅은 사람에게 위임하셨다. 타락 이전의 아담에게 주신 축복이요 소명이 그랬다. 즉 사람은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리하는 대리자인 것이다. 우상의 노예, 세상의 종으로 살 존재가 아닌 것이다. 하나님 형상을 지닌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야 하

 
 
 
매일 묵상ㅣ시편 114:1-2

[시114:1-2]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출애굽은 단순한 민족 이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등장한 사건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거하시는 성소를 마련하신 사건이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목표는 자유에서 그치지 않고 임재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