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도행전 9:10ㅣ7월 10일

  • Jul 9, 2023
  • 1 min read

행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아나니아의 영적 민감성이 탁월하다. 그는 주님과 대화 패턴의 음성듣기가 가능했다. 시리아의 수도였던 다마스커스에 이런 영성을 지닌 제자가 있었다는 것은 놀랍다. 대화의 수준도 깊었다. 단순한 위로를 받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진술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우려도 표시한다. 여기에 주님은 설득모드로 당신의 계획을 드러내신다.


주께서 부르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답한 대목이 인상깊다. 아나니아는 내적 음성의 근원에 대해 혼돈이 없었다. 단박에 주님인줄 알았고, 그러기에 우려가 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순종으로 따랐다. 그간의 교제가 깊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세계선교가 열리는 중요한 모멘텀은 이처럼 모두 초자연적 간섭에 의해 일어났다. 아나니아의 듣기 영성이 부럽다. 은사적 현상보다 더 귀한 것은 바탕에 있는 주님과의 친밀함이다. 오늘 그 은총을 구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4:5-6

[시64:5-6]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아담의 타락 이래, 즉 하나님과의 결별 이후부터 사람의 심성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하나님 자리의 공백과 사탄의 활동, 영이 죽은 상태에서의 혼

 
 
 
매일 묵상ㅣ시편 63:3

[시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에게 열린 은혜가 영생이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다. 이 관계가 구원을 얻게 했으니 만일 이 구원이 없었다면 나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을 뻔 했을 정도다. 그러니 이 영생은 나의 생명보다 낫고 귀하다. 내 생명은 이 영생 안에서 비로소 참된 값어치와

 
 
 
매일 묵상ㅣ시편 61:5

[시61: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대체 다윗 정도의 은총을 받으려면 뭘 어케 해야 하나 하는 질문의 부분적인 답이 나온다. 다윗은 자신의 서원을 받으셨다고 말한다. 그 서원을 이행했다는 말이다. 그럼 어떤 서원이었을까. 추정컨대 우선 하루 세 번의 정시기도이다. [시55:17]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