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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7ㅣ6월 21일

  • Jun 20, 2023
  • 1 min read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구약시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 왕과 제사장, 선지자였다. 특정한 소명을 받은 특정한 사람들이었다. 그 삼중직을 하나로 통합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성령으로 잉태되셨던 그 분에게 성령님은 비둘기처럼 임하셨다. 그 성령이 이제는 만민에게 임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파격적 은혜다.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한 필수적 은총이었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소명의 동력이었다.


성령받은 신자는 세상과 사탄을 향해서는 왕같은 권세를 풀을 수 있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제사장처럼 예배하며 섬기는 직무를 감당하며, 뭇 영혼들을 향해서는 선지자처럼 진리를 살고 진리를 전하여 아버지께로 이끄는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다. 성령받은 신자는 새로운 차원의 삶을 산다.


꿈과 환상, 곧 하나님의 묵시를 받아 삶을 이끌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신과 세상을 다룬다. 복음의 풍성함이 가득할 수록 그 권세는 강해진다. 복음충만과 성령충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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