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하 8:14ㅣ4월 24일

  • Apr 23, 2023
  • 1 min read

삼하 8: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하나님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셨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형통이다. 물론 몇 가지 고려요인들이 있다. 다윗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영성을 지닌 사람이라든가, 혹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 힘쓰는 경건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든가 하는 점들이다. 한 가지 더 생각할 점이 있다. 다윗이 얻은 재물이 훗날 성전을 지을 때에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승리나 부의 축적은 사명이다. 누림의 측면이 있지만, 그보다도 드림이나 나눔에 초점이 있는 것이다. 혼자 누림이 아니라 모두의 누림인 것이다. 부는 자수성가라 할지라도 은사의 측면이 있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얻는 능을 주셨다는 뜻이다(신 8:18). 솔로몬처럼 상속과 같은 유리한 조건이 주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은과 금이 주님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가 깊은 서구에서는 기부문화가 자연스럽다. 부의 축적 과정에서 섭리나 은혜를 발견했고, 소명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관점을 청지기 의식이라 한다. 다윗이 지녔던 생각이었고 하나님이 그에게 승리와 부를 맡기신 이유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청지기의 마음을 지닌 사람을 찾으신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매일 묵상ㅣ시편 92:12-13

[시92:12-13]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성경이 말하는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뜻한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나님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복주시며 번성케 하신다. 그 관계의 상태가 이미 여호와의

 
 
 
매일 묵상ㅣ시편 90:4-5

[시90:4-5]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모세는 인생의 한계를 직면시킨다. 저녁에는 시들고 말 아침에 돋는 풀이다. 반면 하나님의 시제는 초시간적이다. 천년이 지나간 한 순간과 같다. 사람은 그 짧은 새에 일어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