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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6-27ㅣ4월 11일

  • Apr 10, 2023
  • 1 min read

삼하 1:26-27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다윗은 요나단에게서 아름다움을 보았다. 당연히 외양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시편에서 다윗은 평소에도 주의 아름다움 바라보기를 늘 소원했기 때문이다. 다윗이 말한 아름다움은 이타적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형언할 수 없는 감화에 바탕한다. 요나단의 이타적 사랑과 그로 인한 행적이 다윗을 살렸고,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갔다.


내가 숨을 거둘 때 나는 그 누군가로부터 주님으로 인해 흐른 아름다움에 관한 애도사를 들을 수는 있는 것일까. 다윗을 향한 요나단의 우애는 말그대로 우정과 사랑의 아름다운 연합이었다. 주님은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 또한 그렇게 친밀하게 되기를 원하신다(요일 4:7). 요나단을 보면 사랑의 출발점이 보인다. 나를 먼저 내려놓는 것이다. 나의 이해관계, 보상심리, 호구잡힐까 하는 두려움 등이다. 그렇게 비어진 곳에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부으신다(롬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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