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상 14:45ㅣ2월 18일

  • Feb 17, 2023
  • 1 min read

삼상 14:45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하였음이니이다 하여 백성이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사울의 불필요한 맹세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둔다. 요나단의 용맹이 전환점을 가져 왔기 때문이다. 사울은 그 대목에서도 불필요한 객기를 부린다. 금식의 영을 어긴 사람을 색출하여 벌하려 한 것이다. 제비뽑기에서 요나단이 지명되자 백성들이 탄원하여 요나단을 살려낸다. 그들은 요나단이 하나님과 동역했음을 인정했다.


여호와께서 요나단을 첫 왕으로 세우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요나단은 믿음과 우정과 효성의 차원에서 탁월했다. 설령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더라도 얼마든지 올바른 신정정치를 구현했을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이 다윗에게 있음을 알고 왕자의 기득권을 접었던 사람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주권은 다윗을 향했다. 그가 좀 더 ‘마음에 합했던‘ 것일까 그거 말고는 요나단이 제껴진 이유를 찾기 어렵다. 하나님과 합하는 마음을 구비해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42:1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하나님을 찾는 최선의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시편이다. 간절한 집중력이다. 시몬느 베유가 ‘섞이지 않은 주의력’이라고 말한 상태다. 이런 주의력은 연단에 의해 생길 수도 있고, 간절함에 의해 열릴 수 있다. 이런 마음이 누리게 하는 건 인격적 교감이다. 영이신 하

 
 
 
매일 묵상ㅣ시편 40:1-2

[시40:1-2]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 같은 상황이 닥칠 수 있다. 억울하면서도 걸머질 수 밖에 없는 곤혹스런 경우다. 그러면서도 계속 가라앉게 하는 일들이 이어지는 경우다. 내

 
 
 
매일 묵상ㅣ시편 38:20-22

[시38:20-22]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교언영색과 궤변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이들은 선을 미워한다. 자기네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