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상 12:23-24ㅣ2월 13일

Feb 12, 2023
1 min read

삼상 12:23-24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경계한다. 죄의 본질은 불순종인데, 작위의 죄와 부작위의 죄로 나뉜다. 전자는 하지말라는 것을 저지른 죄를 말하고, 후자는 하라는 것을 하지 않은 죄를 말한다. 대부분의 죄인식이 작위의 죄 유무에 집중한다. 세상 수준과 같다. 성경은 하라는 것을 하지 않은 대목 역시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원수를 용서하라 했는데 안했다면, 이웃을 동정하고 사랑하라했는데 안했다면 죄가 된다. 기도하라 했는데 안 했다면 죄가 된다. 사회법으로 치면 직무유기와 같다. 작위의 죄는 벌을 부르지만 부작위의 죄는 하나님의 신임을 잃어버리게 한다. 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려 한다면 모든 죄가 멀어진다.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경외함에서 오는 거룩한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피조물의 도리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7:2-3

[시67:2-3]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열방의 하나님이시다. 지금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구약시대에는 조금 달랐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국한했다. 이방은 심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 언약 때부터 만민을 위

 
 
 
매일 묵상ㅣ시편 66:18

[시66: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은 죄를 멀리 하시는 분이다. 죄를 짓거나, 죄악을 품으면 하나님은 속성 상 나를 멀리 하신다. 죄인은 사랑하시더라도 죄는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겐 드러난 행위나 품은 마음이 오십보백보다. 산상수훈에서와 같이 오히려 마음 상태를 더 중하게 보신다. 죄악을 품은 것도 회

 
 
 
매일 묵상ㅣ시편 65:4

[시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다윗 때에는 성전이 없었다. 모세의 성막은 기브온에 있었고 법궤는 예루살렘 다윗의 장막에 있었다. 기브온에서는 여전히 희생제사가 드려지고 있었지만, 다윗장막에서는 찬양의 제사가 올려졌다. 여기서의 주의 집은 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