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상 2:20-21ㅣ1월 25일

  • Jan 24, 2023
  • 1 min read

삼상 2:20-21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엘리는 대제사장이었지만 아들들을 잘 간수하지 못한 까닭에 이미 하나님의 눈에 벗어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에는 그가 맡은 직무에 따른 영적 권위가 작용했다. 절통하게 기도하던 한나의 기도에 대한 언급(삼상 1:17)도 그러하거니와 오늘 본문도 그렇다. 한나는 엘리의 축복을 따라 삼남이녀를 더 얻는다. 축복의 말이 귀하다.

왕은 악하더라도 그가 왕좌에 앉아 있는 한, 수하들은 그 명에 따른다. 부패한 정치가라도 그 지위에서 축출되기 전까지는 일정한 권세를 행사할 수 있다. 지위에 부여된 어떤 권세가 있는 것이다. 이 권세는 가족관계에서도 작동한다. 부모와 같은 권위자의 말은 적지않은 영향력을 미친다. 크든 작든 권위가 부여된 위치에서 긍정과 축복의 말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말이 명암과 흥망 뿐만 아니라 심지어 생사까지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살리는 말의 통로가 되자.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19:97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119편에는 읊조린다는 표현이 8번 등장한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되새기고 중얼거리며 마음에 새기는 작업이다. 말씀을 존재 안에 깊이 침투시키는 효과를 보는 것이다. 말씀 읽기는 정보 습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

 
 
 
매일 묵상ㅣ시편 117:1-2

[시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물리적 한계와 육신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게 된다면 따라 나올 수 있는 반응은 당연히 감탄과 경배일 것이다. 그것은 몇 번 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세상 것과는 분명

 
 
 
매일 묵상ㅣ시편 116:15

[시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16편은 경건한 자를 위기에서 건지신 은혜를 감사하는 시편이다. 그러나 경건한 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경건한 자의 죽음은 하나님에게는 귀하다. 죽음이 비극인 것처럼 보이나 성도에겐 천상의 시작이요,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됨으로의 전환이 된다. 성도에겐 삶도 죽음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