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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13-14ㅣ1월 17일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뒤에 있는 것들은 다양하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그리고 그 중간치에서 이리저리 쓸려다니는 기억까지 형형색색이다. 이사야도 그렇고 (사43:18, 너희는 전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마라. 과거의 일을 생각하지 마라) 바울도 그렇고 우선적 권면은 ‘잊어버리라’는 것이다. 결국 좋은 기억에서 기어코 나쁜 기억으로 옮겨타는 관성이 발동해서 그렇다.


모든 기억이 아우성치는 내면의 물결을 넘어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주님에게 집중하는 것이 최상이다. 자주 실패할 터이지만 다시 또 바라보는 것이다. 단지 예수님, 혹은 성령님 그 한 단어라도 좋다. 물론 성결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밑이 빠지는 듯한 어둠을 느끼기 쉽다. 그래서 ‘낙심’이라고 한다. 부름의 상을 소망하는 것은 데스티니를 알았기 때문이다. 복음의 풍성함과 데스티니의 성취를 바라보며 일상에 성실한 인생이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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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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