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창세기 50:19-20 [11월 23일]

  • Nov 22, 2022
  • 1 min read

창 50:19-20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야곱이 죽자 형들이 찾아와 과거의 죄를 용서해달라 간청한다. 그들은 요셉이 아버지 때문에 못한 복수를 할 것이라 두려워했다. 요셉은 그들에 대해 확실한 용서를 천명한다. 단순히 착한 마음 때문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온 관용이었다. 형들로 말미암았던 고난은 놀라운 반전의 씨앗이었다. 하나님은 반전을 좋아하신다. 십자가가 가장 대표적 반전 케이스다. 고난당하는 자가 신실함을 유지하는 한, 반전은 시간문제인 거 같다.


이런 의문이 가능하다. 요셉이 총리대신이 안 되었어도 이렇게 용서할 수 있었을까. 충분히 용서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까지 안 가더라도 그 예가 존재한다. 스데반의 경우다. 그는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가해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용서한다. 성경은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였다 전한다. 이 사례들은 요셉이 어떤 수준의 영성을 지녔는지 보여준다. 증오와 적개심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잘못에 해당한다. 원수갚는 것은 주의 일이다. 나의 일은 용서하는 것이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3:3-4

[시63:3-4]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의 품성과 사랑의 깊이를 알 뿐 아니라 예비된 분복에 대한 믿음도 분명했다. 안개처럼 지나가는 자신의 생명보다 영생과 영원의 은총이 더 귀함을 통찰한데서 나온 깊은 고백이다.

 
 
 
매일 묵상ㅣ시편 62:5-6

[시62:5-6]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공의의 길을 지키며, 혹은 지키려고 노력하며 하나님만 바라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반석과 요새가 되어주시기 때문이다. 이 이치를 모르고 단견으로 사는 이는 허망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