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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4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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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방언과 예언에 대한 은사론이 펼쳐진다. 방언은 기도방언과 통역이 필요한, 즉 예언적 기능을 하는 방언이 있다. 뒷부분에서는 후자가 많이 다루어지는데 본문은 기도방언의 유익을 언급한다. 방언은 방언을 말하는 자의 영혼을 견고케 한다. 영적인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존재 증명의 표식이자, 임재의 증거가 된다. 주님에게 집중한 상태에서 드리는 방언기도가 담대함이나 근원적 평안을 누리게 하는 이유이다.


반면 예언은 하나님의 의중을 드러낸다. 예언은 말씀의 개별적 적용(personal application)이며, 선포의 대상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드러낸다. 나에 관해 지니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개별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위로와 건덕, 격려나 예고 등의 열매가 있게 된다. 건강한 예언 사역은 공동체를 든든히 세운다.


통역이 필요한 방언이 있다. 예언사역보다 복잡한 듯 보이나 상당히 순도높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다. 예언도 사역하는 자의 영성의 상태에 따라 순도가 달라질 수 있기에, 이런 경로를 택하시는 것이다. 이런 은사들은 자녀를 올바로 간수하시려는 아버지의 사랑을 다양하게 펼친다.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창조주께서 아버지가 되셔서 자녀된 나를 챙기시고 이끄신다. 성결한 마음으로 성령님에게 집중하는 간절함이 중요하다.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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