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디모데후서 3:1~2

  • Dec 5, 2021
  • 1 min read

딤후 3:1-2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바울은 말세가 깊어질 수록 두드러지는 현상을 ‘자기 사랑’으로 본다. 이른바 자기 중심성이다. . 안타깝게도 모든 인간은 아담의 타락 이래, 이런 성향에 물든 세상에 태어나 이런 성향을 배우며 자라고 이런 성향을 더욱 다듬으며 살아간다. 선한 모양을 추구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자기 사랑이 용납하는 선에서 관계를 이루어가거나 일을 하며 산다.


문명이 발달하고 생활 조건이 나아짐에도 불구하고 범죄나 갈등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은 사람 자체가 이같은 취약점을 지닌 까닭이다. 문제는 이런 성향이 종말을 향할 수록 더 심해진다는 전망이다. 기독교가 세상의 타겟이 되는 이유는 자기 사랑이 아닌 하나님 사랑, 세상 기준이 아닌 진리에 대한 사랑을 말하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같은 단어를 쓰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자기 사랑에도 두 종류가 있다. 자기 중심에 바탕한 자기 사랑이 하나며, 또 하나는 하나님의 아가페를 통해 건강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경우다. 후자의 사랑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한다. 나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지 못하면 모든 관계가 아슬아슬해진다. 하나님을 아는 것도 아가페에 바탕하지 않으면 한낱 자기 사랑의 연장에 그칠 수 있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아가페로 살고 있는가를 돌아본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19:97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119편에는 읊조린다는 표현이 8번 등장한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되새기고 중얼거리며 마음에 새기는 작업이다. 말씀을 존재 안에 깊이 침투시키는 효과를 보는 것이다. 말씀 읽기는 정보 습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

 
 
 
매일 묵상ㅣ시편 117:1-2

[시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물리적 한계와 육신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게 된다면 따라 나올 수 있는 반응은 당연히 감탄과 경배일 것이다. 그것은 몇 번 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세상 것과는 분명

 
 
 
매일 묵상ㅣ시편 116:15

[시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16편은 경건한 자를 위기에서 건지신 은혜를 감사하는 시편이다. 그러나 경건한 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경건한 자의 죽음은 하나님에게는 귀하다. 죽음이 비극인 것처럼 보이나 성도에겐 천상의 시작이요,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됨으로의 전환이 된다. 성도에겐 삶도 죽음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