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8~30
짐이 많은 인생길에서 근원적 쉼을 얻으려면 예수님께 나아가 예수님의 멍에를 매야 합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지어주기 위해서 짊어진 멍에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것 아니면 행하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성령 안에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예비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을 보고, 믿고, 시인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의를 덧입었음을 감사하면서 죄와 저주의식, 부정적 자아상을 털어버리는 것과,
2) 예수님께 이미 질병의 짐을 청산하셨으므로, 예수님 안에서 나의 치료를 소유해야 되겠다는 믿음의 마음을 가지는 것과,
3) 십자가 멍에 안에서 내가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과,
4) 예수님의 부요가 십자가를 통해 나에게 전이되었음을 믿고 시인하며 바라보면서 우리가 부요하게 되어서 가난한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사는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5) 천국 소망과 영생의 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내려놓음’과 ‘맡기고 토설하는 것’도 수시로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잘 따르기로 하고, 예수님 바라보시는 것을 같이 바라보려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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